
스페이스 오벨리스크 아래의 라이카 기념동상 앞에서
스푸트니크 호 발사(1957년)를 기념하여 세워진 스페이스 오벨리스크(1964년)
우리 친구들도 높이 세워진 첨탑처럼 더 멀리 더 크게 꿈 꿔 봅시다.
박물관 입구의 운석에 손을 얹고 소원을 빌고
미르호의 내부, 침실과 화장실, 각종 기계들
천정에 매달린 노트북, 무중력 상태이기 때문에 가능하겠죠?
그 옆엔 이동할 때 잡을 수 있도록 녹색 손잡이가 보이네요.
100kg이 넘는 우주복.
안에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어서 옷이 아니라 특수장비에 가깝죠.
우주의 무중력 상태에서는 이 옷을 손가락 하나로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우주 비행사 식량, 압축한 빵과 캔과 튜브에 담겨진 음식들.
지금은 연구와 훈련에 관계된 일을 하시는 전직 우주비행사 아저씨.
우리 친구들이 똑똑하다고 칭찬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