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 한국학교(학교장 최병섭)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지난 3.13.~17. 동안 모스크바 한인회와 연계하여 모금활동을 전개하였다.
현재 대한민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운데 모스크바 한국학교는 모스크바 한인회에서 추진하는‘함께 견디는 코로나, 코로나 극복을 위한 모금’활동에 동참하며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하였다.
모스크바 한국학교는 ‘더불어 함께하는 세계시민 교육’을 추진 중이며 현재의 상황에서 학생들과 교직원이 세계적인 문제 상황 해결을 위해 작으나마 힘을 모으고자 본 행사를 운영하였다. 최병섭 학교장은 ‘지구적인 문제 상황에 함께 아파하고 작은 손길을 보태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본 행사의 교육적 가치를 되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