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한국대사관의 이석배대사님을 비롯하여 1086쉬콜라(17학교)의 엄넬리 교장선생님께서도 찾아 주셔서 졸업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모스크바한국학교 운영위원장인 김다예서기관님을 비롯하여 모스크바한인회의 최승현사무국장님과 재러경제인협회의 한남주회장님, 한국학교의 이희나학부모회장님께서도 참석해 주어 교민사회에 큰 중심에 계신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하여 졸업생의 해금연주가 이어졌으며 졸업생 하나하나 모두 개인별로 공연을 펼치며 한국학교에서 그간 배운 기량을 뽐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재학생들이 모두 함께 졸업생들을 위한 노래를 불러주면서 졸업식이 마무리되었고,
학교 현관 앞뜰에 기념식수를 심는 뜻깊은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2012년 학교이전 이래로 8번째 기념식수를 심는 이 행사 옆으로, 그간 심어진 선배들의 식수에 과일이 어느덧 열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