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톨스토이박물관 현장학습 (3, 4학년)
초등 3, 4학년에서는 톨스토이의 집(박물관) 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톨스토이가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식당에서...
톨스토이가 직접 쓴 원고와 부인 소피아가 다시 바르게 베껴 쓴 원고들
(톨스토이는 자신의 작품을 너무나 빠르게 써서 남들이 알아보지 못하기에,
부인이 다시 정확히 다시 써서 작품을 출판하였다고 합니다.)
톨스토이가 직접 쓴 원고와 그 아래 아내가 다시 쓴 원고들
톨스토이의 13명의 자녀중 막내 바냐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
(막내는 가족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7살 나이에 사망하여 온 가족은 큰 슬픔에 잠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의 유품을 가족들이 평생 보관하였다고 합니다.)
톨스토이의 큰딸 따찌아냐가 그린 막내 바냐의 초상화(중앙) - 바냐의 유품이 있는 전시실
(따찌아냐는 커서 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큰 딸 따찌아냐의 방
(책상 밑의 식탁보는 그녀의 친구들이 적은 서명이라고 합니다. 70명의 서명이 있고,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그녀의 아버지 톨스토이라고 합니다.)
큰 응접실 - 톨스토이가 직접 치던 피아노
(그의 피아노 옆에는 그가 즐겨치던 모짜르트, 하이든, 베토벤, 쇼팽의 악보가 놓여 있습니다.)
응접실 한 켠의 당시 사진
- 가운데 톨스토이, 그의 오른쪽에 큰딸 따찌아나, 그의 왼쪽에 부인 소피아, 그 밖의 손님들
(톨스토이는 예술을 사랑하여 당대 많은 예술가들을 초대하였다고 합니다.
유명한 사람으로는 라흐마니노프, 림스키 코르사코프, 스크리아빈, 타니예프, 루빈슈타인, 샬라핀 등)
톨스토이가 친구로 부터 선물받은 영국식 자전거
(톨스토이는 이 자전거를 67세에 선물 받고 자전거 타기 연습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톨스토이가 사용하던 책상
이곳에서 그의 전체작품의 4분의 1가량인 약 100편의 작품이 쓰여졌다고 합니다.
(나머지 4분의 3은 야스나야 빨라냐에서...)
톨스토이의 집 뒤편 정원에서
예쁘고 멋진 3학년 친구들도 찰칵
즐겁고 유익했던 톨스토이의 집(박물관) 견학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러 갑니다.
전승공원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잠시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힘차게 꿈을 향해 노력하고 한걸음씩 나아가는 한국학교 학생들이 되길 기대합니다.